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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용암동 동남지구 이동노동자 쉼터 2호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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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취약노동자 일터개선 지원사업' 2년 연속 선정
노컷뉴스

청주시 제공



충북 청주시가 고용노동부의 취약노동자 일터개선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시는 1억 1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상당구 용암동 동남지구 상권 내에 이동노동자 쉼터 2호점을 설치할 계획이다.

쉼터는 80㎡ 규모로 조성된다.

시는 지난해 같은 공모사업에 선정돼 흥덕구 복대동에 이동노동자 쉼터 1호점을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모두 1만 3562명이 이용했다.

시는 쉼터 운영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한편 이용자 만족도와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TS교통안전공단, 안전보건공단 등 지역 기관과 협력해 건강증진 교육, 교통법규 교육, 이륜차 무상 안전점검 등도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동노동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청주형 노동복지 모델을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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