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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또 오른다”… 계속된 분양가 상승세에 신규 분양단지 선점경쟁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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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민간 아파트 분양가 3년 새 27% 상승, 수도권은 49% 뛰어
공사비 상승세 여전… 부천역 에피트 어바닉 등 신규분양 관심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최근 분양가 상승이 지속되면서 신규 분양 단지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전국 민간아파트 분양가는 27.19% 상승했다. 2023년 1월 3.3㎡당 평균 1574만 2220원이던 분양가는 올해 1월 2,002만 3231원으로 집계됐다. 수도권의 경우 같은 기간 2153만 3981원에서 3225만 1385원으로 49.77% 상승했다.

건설공사비 상승도 분양가 상승 요인으로 분석된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주거용 건물 건설공사비지수는 지난해 말 기준 130.84로, 2020년 대비 30% 이상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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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가운데 HL 디앤아이한라는 경기 부천시 원미구 원미동 일원에서 ‘부천역 에피트 어바닉’을 공급한다. 단지는 장미연립 가로주택 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되며, 지하 2층~지상 15층, 2개 동 규모다. 전용면적 52~67㎡ 아파트 총 150가구 중 93가구가 일반공급된다. 타입별로는 전용 52㎡ 18가구, 55㎡ 22가구, 64㎡A 27가구, 64㎡B 21가구, 67㎡ 5가구로 구성된다.

단지 인근에는 원미초등학교가 위치해 있으며 원미중·고, 부천부곡중, 심원중, 소명여중·고 등이 있다. 이마트, 원미구청, 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 원미종합시장, 원미부흥시장 등 생활시설이 주변에 위치해 있다.

교통은 지하철 1호선 부천역·소사역과 7호선 춘의역 이용이 가능하며 경인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경인고속도로 접근이 가능하다. 부천종합운동장역 GTX-B 노선과 송내부천선(트램) 도입 계획도 추진 중이다.

청약 일정은 1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7일 1순위, 18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4일이며 정당계약은 다음 달 6일부터 8일까지 실시된다. 견본주택은 경기 부천시 소사구 경인로 일원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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