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플랫폼 호갱노노에 따르면 9일 신고일 기준 전국 아파트 가운데 실거래가 상승 폭이 가장 컸던 단지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금호리첸시아’로 나타났다. 이 단지는 42억5000만원에 거래되며 직전 거래 대비 23억5000만원(123%) 상승했다.
2위는 서울 서초구 ‘잠원동상지리츠빌카일룸’으로 46억7000만원에 실거래되며 22억2000만원(90%) 올랐다. 3위는 마포구 ‘대우월드마크마포’로 25억3500만원에 거래되며 6억500만원(31%)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어 경기 안양시 ‘평촌센텀퍼스트’가 16억8300만원에 거래되며 직전 거래 대비 53% 올라 4위를 기록했고 서울 동작구 ‘흑석한강센트레빌1차’는 20억4000만원에 거래되며 23% 상승해 5위에 올랐다.
이 밖에도 서울 영등포구 ‘신길센트럴자이’, 경기 광명시 ‘철산12단지주공’, 서울 영등포구 ‘보라매SK뷰’, 동작구 ‘사당자이’, 경기 안양시 ‘목련선경’ 등이 전국 아파트값 상승 상위 10위권에 포함됐다.
[이투데이/천상우 기자 (1000tkdd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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