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개소식에는 대구시장 예비후보인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과 주호영 국회부의장, 경북도지사 예비후보인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영상 축하 메시지를 보내왔으며, 김정재, 이상휘 국회의원을 비롯한 각계 인사들의 축전이 전달됐다.
모성은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7일 ‘비전캠프’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모성은 예비후보 측 제공 |
모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지난 20년 동안 포항경제는 서서히 활력을 잃어왔다”며 “경제학 전문가로서의 경험과 정책 역량을 바탕으로 잃어버린 20년을 되찾고 포항경제 전성기를 다시 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포항은 충분한 잠재력을 가진 도시지만 그동안 전략과 리더십이 부족했다”며 “이제는 실력 있는 경제전문가가 도시의 방향을 바로 세워야 할 때”라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참석자들이 바람개비를 함께 흔드는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빨간 바람개비는 포항경제에 새바람을 일으키겠다는 의미가 담겼으며, 시민들의 바람이 모여 포항경제의 심장이 다시 움직이기를 기원하는 상징적인 장면이 연출됐다.
모성은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경제학 박사로서 포항경제의 구조적 문제를 정확히 진단하고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겠다”며 “시민과 함께 새로운 포항의 시대를 활짝 열겠다”고 말했다.
포항=이영균 기자 lyg02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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