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석 국민의힘 의원은 9일 이명박 전 대통령을 예방했다. 사진=최은석 국민의힘 의원실 |
[파이낸셜뉴스] 이명박 전 대통령이 9일 국민의힘에 경제에 집중해야 한다는 제언을 했다.
최은석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이 전 대통령은 이날 최 의원을 만나 “정치가 싸움에만 몰두하면 결국 국민이 힘들어진다”며 “결국 답은 경제”라고 강조했다.
최근 국민의힘의 자중지란과 여야 갈등이 첨예한 정치권에 대한 우려다. 이란 전쟁 파장으로 어려워진 경제상황 대응에 집중해야 한다는 조언이다.
6월 지방선거 대구시장 출마에 나선 최 의원은 대구 산업구조 전환 구상을 설명하며 “기업 현장에서 출발해 경제로 세상을 바꾸겠다는 신념으로 정치에 들어온 만큼 더욱 큰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대구 시민의 CEO(최고경영자)라는 각오로 멈춰 있던 대구의 성장엔진을 다시 켜겠다”고 말했다.
uknow@fnnews.com 김윤호 기자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