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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이란 사태 장기화에 변동성 커진 ‘방산주’…급등 뒤 하락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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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장 초반 방산주가 강세다. 미국과 이란의 갈등이 장기화됨에 따라 방산주에 투자 심리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장중 하락 전환하며 보합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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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호주 현지 공장에서 출하한 첫 AS9 자주포./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제공



이날 오전 9시 23분 기준 유가증권 시장에서 LIG넥스원은 전 거래일 대비 9000원(1.08%) 오른 84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93만8000원으로 출발한 LIG넥스원은 장중 상승 폭을 줄이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도 전일 대비 0원(0%) 오른 150만원에 출발했으나, 장중 하락 전환해 오전 9시 24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5만2000원(3.51%) 내린 142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항공우주는 5% 넘게 급락 중이다.

미국과 이란의 갈등이 장기화할 조짐을 보이면서 방산주로 투자 심리가 쏠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이란 전문가회의는 3대 최고지도자로 모즈타바 하메네이(57)를 선출했다. 모즈타바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사망한 이란의 최고 지도자 알리 하메네이의 차남이다.

이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의 승인을 받지 못한 이란의 차기 지도자는 오래 버티지 못할 것”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하며 강경한 입장을 내비쳤다.

김정은 기자(xbookleader@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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