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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7개사, 미래 배터리 솔루션 제시···'인터배터리 2026'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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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LS MnM 등 주요 계열사, 차세대 ESS 공개
아주경제

LS일렉트릭 등 LS그룹 주요 계열사들이 오는 11일부터 3일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한다. [사진=LS일렉트릭]



LS그룹이 국내 최대 배터리 산업 전시회에 총 출동해 미래 전략 사업 역량을 선보인다.

9일 LS그룹에 따르면 LS일렉트릭을 비롯해 LS MnM·LS머트리얼즈·LS알스코·LS사우타·LS이모빌리티솔루션·LS티라유텍 등 주요 계열사 7개 기업은 함께 오는 11일부터 3일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한다.

LS일렉트릭은 6개 계열사들과 공동으로 406㎡(약 122평) 규모의 전시장을 마련해 △에너지저장장치(ESS) △직류(DC) 솔루션 △데이터센터 △미래 소재 △전기차(EV) △스마트팩토리 등 6개 테마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솔루션과 기술 역량을 강조한다.

LS일렉트릭은 차세대 ESS와 직류 패키지 솔루션 등 전략 신제품을 전면 배치한다. '올인원 ESS 플랫폼'을 통해 배터리와 PCS 등에 설치된 센서를 통해 실시간으로 수집되는 상태 데이터를 인공지능(AI)로 분석해 전력 사용량을 예측한다. 사전 고장도 사전 예방해 효율성과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차세대 솔루션이다.

산업용 모듈형 ESS솔루션 'LS일렉트릭 MSSP'도 소개한다. MSSP는 전력변환 분야 핵심 기술과 모터제어속도를 통해 에너지사용량을 절감시키는 전력전자 기반 산업용 드라이브(인버터) 분야의 독자 개발 제품이다.

LS MnM은 배터리소재 사업의 추진 현황과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 관람객 누구나 사업 전략과 가치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글로벌 공급망과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시각화한 콘텐츠들을 전시한다.

LS MnM은 원료 확보부터 제품 생산까지 수직계열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의 규제 요구를 충족하는 투명한 출처의 '비금지외국기관(Non PFE)' 공급망 구축을 앞두고 있다.

LS머트리얼즈는 AI 데이터센터의 피크 전력 이슈 해결을 위한 고속 충·방전 에너지저장솔루션 '울트라캐퍼시터(UC)'를 소개한다. 특히 AI 데이터센터에 최적화된 ‘셀듈(Celldule, 셀-모듈 일체형 울트라캐퍼시터)’을 이번 전시에서 최초 공개한다.

LS일렉트릭 관계자는 "LS그룹의 에너지, 모빌리티 주요 계열사들이 그룹 차원의 사업 경쟁력을 내세우기 위해 이번 행사에 공동 참가한다"면서 "배터리 소재부터 배터리가 적용되는 모빌리티와 데이터센터 사업까지 배터리 산업 전반의 생태계를 아우르는 계열사 간의 시너지를 강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주경제=김나윤 기자 kimnayoon@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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