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 클래식' 한·일전에서 우려했던 욱일기 응원이 지난 2023년 대회에 이어 또 나와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SNS를 통해 "몇몇 일본 팬이 입장 전 욱일기를 펼치고 응원하는 모습이 중계 화면에 포착돼 WBC 측에 항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욱일기는 일본 군국주의와 제국주의를 상징하는 깃발로, 침략 역사를 부정하는 짓이라는 사실을 항의 메일을 통해 지적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갈태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