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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A생명, '특정 신의료치료' 특약 9개월 배타적사용권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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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AIA생명(대표 촹 네이슨 마이클)은 '무배당 특정 신의료치료(급여)특약(갱신형)'이 생명보험협회로부터 9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생명보험협회는 상품 개발 △독창성 △유용성 △진보성 △노력도 등을 고려해 배타적사용권을 부여하고 있다.

'무배당 특정 신의료치료(급여)특약(갱신형)'은 최신 신의료기술 4종을 하나의 특약으로 보장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인 상품이다. 이 중 △경피적 고주파 열치료술 △경피적 극초단파 열치료술 △복강내 온열항암화학요법 3종에 대해 배타적 사용권을 인정받았다.

이를 통해 기존 보험이 다루던 수술·약물·방사선 이후 단계까지 치료 영역을 확장하며, 수술이 어렵거나 전이·재발 위험이 높은 환자에게 실질적인 대안이 되는 치료 선택지를 제공하게 됐다. 또 AIA생명은 환자 실제 본인부담금 데이터를 기반으로 보장금액을 설계해 고비용 치료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 집중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특약은 암 치료 환경 속에서 특히 의료비 부담이 크지만 최적 치료방법을 선택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개발됐다. 대표적으로 국내 전체 암 발생 34%를 차지하는 위·간·폐암은 사망률도 높아, 환자들은 기존 치료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신의료기술 치료가 필요하다.

다만 신의료기술 높은 치료비 때문에 접근이 쉽지 않았다. 이번 배타적 사용권은 기존 암보험이 보장하던 범위를 넘어, 신의료기술 치료를 업계 최초로 급부화한 혁신성을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AIA생명은 상품 설계 과정 전반에 고객 치료 여정과 실제 니즈를 반영하는 데 중점을 두고 이 특약을 출시했다.

유신옥 AIA생명 고객총괄본부장은 “AIA생명은 '더 건강하게, 더 오랫동안, 더 나은 삶'을 실현하기 위해 모든 의사결정 출발점을 고객에게 두고 있다”며 “이번 특약은 고객 실제 암 치료 여정과 다양한 목소리를 기반으로 설계된 만큼, 치료 선택권을 확대하고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실질적 도움을 줄 것”이라 말했다.

박진혁 기자 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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