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대표는 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개혁은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깃발이자 상징"이라며 "깃발이 찢어지지 않도록, 상징이 얼룩지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중앙당 및 시도당 공천관리위원장 연석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3.04 pangbin@newspim.com |
그는 "검찰개혁, 사법개혁, 언론개혁 특별위원회를 가동해 3대 개혁을 추진해왔다"며 "3월 국회에서 공소청과 중수청 설치 등 정부조직법 개정안까지 처리하면 검찰개혁 입법 과제가 모두 일단락된다"고 밝혔다.
이어 "검찰청 폐지는 권력기관 개혁의 가장 큰 상징이었다"며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과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2차 종합특검법 등을 처리했고 상법 개정을 통해 자본시장을 정상화했다"고 설명했다.
또 "윤석열 검찰독재 정권 치하에서 자행된 조작기소 범죄에 대해서는 국정조사와 특검을 추진해 검찰의 범죄를 뿌리 뽑겠다"며 "공소취소도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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