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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사망사고 절반 소규모 건설 현장... 안전관리 강화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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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근로자의 날을 하루 앞둔 30일 서울 시내 신축 아파트 시공 현장에서 건설노동자들이 작업을 하고 있다. 2025.4.30/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정부가 사고 위험이 높은 소규모 건설 현장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발주청과 인허가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연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9일 국토안전관리원과 건설회관에서 건설 현장 안전관리 온·오프라인 설명회를 연다고 8일 밝혔다.

국토부 건설공사 안전관리 종합정보망(CSI) 건설사고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발생한 건설사고 사망사고의 45.2%가 총 공사비 50억원 미만의 소규모 건설 현장에서 발생했다. 소규모 현장은 상대적으로 안전 관리가 취약하단 얘기다.

50억원 미만 건설 현장은 전체 건설 공사의 90% 이상(지난해 기준 14만개소 이상)에 해당한다. 정부는 지방정부와 공공기관이 협력해 현장 밀착형으로 안전 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국토부는 먼저 공공공사 발주청과 민간 공사 인허가를 담당하는 지방 정부 담당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마련했다.

교육은 국토부, 국토안전관리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진행한다. 설명회는 건설 안전 정책·제도, 건설사고 사례와 예방대책, 지도·계도 중심의 패트롤 컨설팅 등 현장 점검 계획, 중·소규모 현장에 대한 스마트안전장비 지원사업 안내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정혜윤 기자 hyeyoon1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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