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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얀트리 부산 해운대 공사 재개…10∼11월 개장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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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빌라·펜트하우스 총 195실 조성, 전 객실 바다조망
연합뉴스

반얀트리 공사 재개
[루펜티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글로벌 호텔 브랜드 '반얀트리'가 국내 처음으로 선보이는 회원제 휴양호텔 '반얀트리 부산 해운대' 조성 사업이 다시 본궤도에 올랐다.

8일 시행사인 루펜티스에 따르면 반얀트리 부산 해운대는 쌍용건설이 시공을 맡아 지난달 중순부터 착공에 들어갔다.

루펜티스 관계자는 "쌍용건설이 호텔·리조트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설계 의도를 안정적으로 구현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면서 "품질 관리와 안전 관리 프로세스를 강화해 단계별 점검 체계를 구축했으며, 공사 전반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안정적으로 마무리 개관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루펜티스는 현재 공사 일정을 감안해 올해 10∼11월 개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반얀트리 부산 해운대는 스위트·빌라·펜트하우스를 포함한 총 195실 규모로 조성된다.

전 객실 오션뷰와 독립 프라이빗 풀이 적용되며, 지형을 살린 계단식 배치를 통해 어느 위치에서도 수평선이 시야에 담기도록 설계됐다.

프라이빗 휴양 철학을 반영해 외부 시선을 차단한 구조로, 공용 시설 의존도를 낮추고 객실 중심의 완결된 휴양 환경을 구현한다.

운영과 서비스·시설 관리 전반에 걸쳐 반얀트리의 표준 시스템이 적용된다.

연합뉴스

반얀트리 공사 재개
[루펜티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루펜티스 관계자는 "공간·운영·브랜드가 일관된 체계로 작동하는 구조로 한국을 대표하는 럭셔리 호텔·리조트가 될 것"이라면서 "사프론·버티고·올리아·크러스트·리아스 풀 바·씨푸드 마켓 등 다이닝 라인업과 반얀트리 스파, 스카이 탈라소 풀 등 웰니스 시설도 계획대로 구축된다"고 밝혔다.

루펜티스는 현재 2차 아너스 회원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연 숙박 일수에 따라 6구좌(연 60일)· 12구좌(연 30일) 중 선택할 수 있으며, 별장, 팬트, 타워형 통합 회원권으로 분양 중이다.

read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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