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경북보건대 스마트물류과, 2026 신입생 ‘책임 있는 동행’ 시작

댓글0
헤럴드경제

경북보건대 스마트물류과 신입생들이 입학 초기 프로그램을 통해 교내 학습 공간과 교육시설을 둘러보고 있다.[경북보건대 제공]



[헤럴드경제(김천)=김병진 기자]경북보건대는 스마트물류과가 2026학년도 신입생의 첫 출발을 돕기 위해 입학식과 오리엔테이션(OT)부터 현장탐방, 멘토링, 비교과 역량 강화까지 학과 차원의 전방위 지원 체계를 가동했다고 6일 밝혔다.

스마트물류과는 지난달 27일 진행된 꿈설계캠프를 신입생 환영을 넘어 대학생활 전 과정에서 함께하겠다는 스마트물류와 함께하는 책임 있는 동행의 출발점으로 구성했다.

특히 스마트물류과 OT에서는 스마트물류 전공 로드맵을 기반으로 ▲스마트물류 정보시스템 이해 ▲현장 실무 프로젝트 ▲전문자격증 취득 전략 ▲취창업 연계 프로그램 등으로 체계적으로 소통했다.

교수진과 재학생 멘토가 직접 참여해 전공 이해를 돕고, 신입생이 막연한 기대 대신에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도록 맞춤형 조언도 제공했다.

올해 신입생 프로그램의 핵심은 현장 선(先)체험이다.

스마트물류과는 신입생들이 전공을 본격적으로 배우기 전, 기업의 실제 운영 환경을 먼저 경험하도록 산업체 탐방을 연계했으며 풀무원과 파스토 등 현장에서 최첨단 물류 운영 체계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학과는 또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입학–교육–자격–취업–멘토링까지 단계적으로 연계하는 원스톱교육시스템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스마트물류 관련 기업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 확대해 왔다는 점도 교육 경쟁력의 기반으로 꼽힌다.

개강과 동시에 신입생의 생활 적응 지원도 병행했다. 대학은 학생 복지 강화를 위해 천원의 아침밥 등 학생 체감형 지원을 확대하며, 학업 및 진로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을 싣고 있다.

경북보건대 이은직 총장은 “스마트물류 산업의 혁신적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문제해결 역량을 갖춘 현장형 인재 양성에 대학의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신입생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하는 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보건대 스마트물류과는 산업체 연계 교육과 AI 기반 물류 역량 교육을 강화하며 물류·유통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 현장형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대학은 개교 70주년을 맞아 산학협력 기반 교육과 현장 중심 실무 교육을 더욱 확대해 지역 산업과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헤럴드경제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한국일보[속보]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김건희 특검 출석…'보험성 투자' 의혹 조사
  • 뉴시스'구명로비 의혹' 임성근, 휴대폰 포렌식 참관차 해병특검 출석
  • 동아일보[부고]‘노태우 보좌역’ 강용식 전 의원 별세
  • 경향신문서울시 ‘약자동행지수’ 1년 새 17.7% 상승…주거·사회통합은 소폭 하락
  • 노컷뉴스'폐렴구균 신규백신' 10월부터 어린이 무료 접종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