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WBD 품은 파라마운트, 포기한 넷플릭스...누가 진정한 승자 될까

댓글0
[선데이 모닝 인사이트]

[편집자주] 트럼프 2기 출범, AI의 발달, 기후변화 등 글로벌 사회의 불확실성이 커졌습니다. <선데이 모닝 인사이트> 는 매주 일요일 오전, 깊이 있는 시각과 예리한 분석으로 불확실성 커진 세상을 헤쳐나갈 지혜를 전달합니다.

머니투데이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 코퍼레이션(파라마운트)이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WBD) 인수를 위한 경쟁에서 넷플릭스를 제치고 최종 승자가 됐다. 파라마운트는 지난달 27일 공식 성명을 통해 "WBD를 인수하는 내용의 최종 합병 계약(definitive merger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파라마운트가 제시한 주당31달러 총 기업가치 약 1,110억 달러 규모의 인수 제안을 WBD 이사회가 승인하면서 협상은 급물살을 탔다. 넷플릭스와의 기존 계약 파기에 따른 해약금 28억 달러를 파라마운트가 대납하는 조건을 포함해 WBD 이사회가 요구한 핵심 조건을 폭넓게 반영한 결과다. 앞서 넷플릭스의 827억 달러 제안을 받아들였던 WBD 이사회의 결정을 번복시키기에 충분한 자금과 조건이라는 평가다.

이번 합병이 성사되면 넷플릭스, 디즈니와 함께 글로벌 미디어 3강 구도가 펼쳐질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된다. WBD의 '해리 포터', 'DC 유니버스' 등 유명 영화는 물론이고 '왕좌의 게임', '프렌즈', '빅뱅 이론', '가십걸'과 같은 인기 드라마 시리즈 지식재산권(IP)이 파라마운트에 포트폴리오에 포함될 전망이다. 여기에 CNN 채널까지 인수 대상이다. 다만 CNN은 규제 당국의 요구에 따라 매각 조건이 붙을 수 있다. 현재 파라마운트는 '타이타닉', '탑건', '대부', '스펀지밥', '닌자거북이' ,'미션 임파서블' 등에 대한 IP와 CBS 등을 갖고 있다.

<선데이 모닝 인사이트>에서는 약 3개월에 걸친 파라마운트와 넷플릭스의 WBD 인수전 과정을 분석해 양사의 득과 실을 살펴보고, 천문학적 자금 출혈 경쟁 이면의 정치적 해석과 향후 남겨진 과제를 짚어봤다.


막전막후: 5개월 인수전 타임라인

머니투데이

지난 1월 11일 테드 사란도스(왼쪽) 넷플릭스 CEO와 데이비드 자슬라브 WBD CEO가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에 위치한 베벌리 힐튼에서 열린 제8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때까지만 해도 WBD는 넷플릭스와의 인수계약을 고수하며 파라마운트의 제안을 거절했었다./사진=AFP통신


치열했던 인수전은 데이비드 엘리슨(파라마운트CEO)이 지난해 9월 14일 데이비드 자슬라브(WBD CEO)의 베벌리힐스 자택을 방문하면서 시작됐다. 데이비드가 파라마운트와 자신의 스카이댄스 미디어와 파라마운트의 합병을 80억 달러에 마무리한 지 한 달 만이다.

첫 비공개 입찰 가격은 WBD 주당 약 19 달러 였다. 파라마운트는 여섯 번에 걸쳐 인수제안가를 주당 30 달러까지 올리고 세부 조건도 수정했지만 WBD는 이를 거절했다. 12월 5일 WBD가 넷플릭스와 주당 27.75 달러에 핵심 사업부만 넘기기로 계약했다고 밝힐 때까지만 해도, 파라마운트의 인수 계획은 무산될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다.

그러나 파라마운트는 더 공격적으로 나섰다. 인수가를 주당 30 달러로 올려 주주에게 직접 제안하고, 주주총회에서 위임장 대결(proxy fight)도 불사하겠다며 WBD 이사회를 압박했다.

결국 넷플릭스가 7일간의 협상 창구를 허용하면서, WBD는 지난달 17일 파라마운트에 '최종 및 결정적(best and final) 제안'을 요구하며 협상 테이블을 다시 열었다. 그로부터 일주일 뒤인 24일 WBD 이사회는 파라마운트의 주당 31달러 제안이 넷플릭스 계약보다 우월한 제안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예비 판단을 내렸다. 이후 이틀 뒤인 26일, 넷플릭스가 끝내 가격 맞추기를 포기하자 WBD 이사회는 수차례의 거절 끝에 파라마운트를 최종 인수자로 확정했다.

머니투데이

데이비드 엘리슨 파라마운트 CEO//AFPBBNews=뉴스1



파라마운트의 승부수는 '현금 동원력'이었다. 세부 조건으로는 △WBD의 보통주 전량을 주당 31 달러 현금 인수(약 1,110억 달러) △ 거래기한인 9월 30일 넘길 시 분기당 1주에 0.25 달러의 '정기 지연 수수료(ticking fee) 지급 △70억 달러 규제 해약금 (regulatory termination fee) 보장 △넷플릭스와 맺었던 '우선 협상권 및 독점 실사 계약' 파기 수수료 28억달러 대납 △엘리슨 가문·레드버드 캐피털의 470억 달러 자기자본 출자 △주요 은행의 540억 달러 부채 조달 등을 제시했다.

이틀 뒤인 26일, 넷플릭스가 가격맞추기를 포기하고 물러나면서 WBD 인수전은 마침표를 찍었다. 넷플릭스는 공식성명에서 "(WBD)가 '있으면 좋은 자산(nice to have)'이었을 뿐 '반드시 가져야 할 자산(must have)'은 아니었다"는 입장을 밝혔다. 블룸버그 등 현지 언론에서는 파라마운트가 승리를 위해 천문학적 비용을 지불한 점을 들어 "넷플릭스가 패배함으로써 승리했다"는 역설적으로 해석하고 있다.


'아빠 돈'까지 끌어모았다…파라마운트의 집념과 현금 동원력

머니투데이

데이비드 엘리슨(완쪽)과 래리 엘리슨 부자/사진=데이비드 엘리슨 인스타그램


이번 WBD 인수전의 승패를 가른 결정적 요인으로 데이비드 엘리슨의 억만장자 부친 래리 엘리슨 오라클 공동창업자·회장의 든든한 지원이 꼽힌다.

이번 거래에서 인수 자금의 핵심은 엘리슨 트러스트(Ellison Trust)가 확약한 457억 달러의 자기자본이다. 래리 엘리슨은 이 약정액 전액에 대해 '취소 불가능한 개인 보증(Irrevocable Personal Guarantee)' 제공을 약속했다. 대출 은행이 요구하는 지급 능력 증빙을 위해 필요한 경우 추가 자금 투입 의무까지 부담하기로 했다. 여기에 뱅크 오브 아메리카, 시티, 아폴로가 540억 달러 규모의 부채 조달을 확약하며 WBD 이사회가 우려하던 자본조달의 퍼즐을 완성했다.

정치 변수도 거래 전면에 등장했다. 래리 엘리슨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고액 기부자이자 측근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번 인수 과정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해 워싱턴 정가를 우군으로 만들기 위한 로비활동도 광범위하게 펼쳤다고 민주당 의원들과 일부 현지 언론들은 지적했다. 파라마운트가 WBD 주주, 규제당국, 그리고 백악관을 설득하기 위해 전방위적 로비력을 발휘해 넷플릭스에 우호적이지 않은 목소리를 키웠고, 할리우드 관계자들이 넷플릭스 인수에 우려를 표하는 분위기를 조성했다는 것이다.

머니투데이

래리 엘리슨 수석 오라클 회장이 2025년 1월 21일 워싱턴 D.C. 백악관 루즈벨트 룸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연설을 경청하고 있다. /AFPBBNews=뉴스1



파라마운트는 트럼프 1기 행정부의 법무부 반독점국 차관보를 지낸 마칸 델라힘을 파라마운트의 최고법률책임자(CLO)로 영입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그의 역할은 공화당 의원들과 정부 관료들이 넷플릭스의 입찰에 의문을 갖도록 로비 캠페인을 지휘하는 일이었다.

CNN은 파라마운트의 이 같은 노력이 넷플릭스에 대해 여야에서 각기 다른 이유로 우려가 제기됐다고 보도했다. 실제 미 상원 사법위원회반독점소위는 넷플릭스의 WBD 인수가 미국 내 일자리와 할리우드의 경쟁력에 미칠 영향을 조사하기 위한 청문회를 열었다. 공화당 의원 일부는 넷플릭스의 콘텐츠 편향성을 문제 삼아 법무부에 거래 저지를 촉구한 반면, 민주당 의원들은 엘리슨-트럼프 유착과 언론 독립성 훼손을 이유로 파라마운트-WBD 딜에 반대했다. 양측의 정치적 공세 속에서 WBD 주주들 사이에선 넷플릭스와의 거래가 장기간 규제 검토에 막힐 것을 우려해 파라마운트와의 협상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졌다.

극장주와 다큐멘터리 제작자, 노동조합 역시 두 딜 모두에 우려를 표명했다. 넷플릭스는 극장 상영을 축소할 플랫폼 기업이라는 점에서, 파라마운트는 대규모 구조조정을 수반할 메가 합병이라는 점에서 각각 비판의 대상이 됐다. 파라마운트는 극장업계의 반발을 누그러뜨리기 위해 영화 개봉 후 스트리밍 전환까지 최소 45일의 극장 상영을 보장하는 조건을 딜에 명시했다.

머니투데이

2018년 10월 3일 마칸 델라힘 당시 미국 법무부 반독점 담당 차관보가 워싱턴 D.C. 국회의사당 더크슨 상원 의원회관에서 열린 반독점법 집행 감독 청문회에서 상원 법사위원회에 증언하기 전 선서하는 모습./AFPBBNews=뉴스1



트럼프 대통령은 독점금지법 조사에 관여하지 않겠다는 원칙론을 밝히면서도, 종종 넷플릭스를 견제하는 듯한 발언을 이어왔다는 평가가 나온다. 그는 지난달 22일 트루스소셜에서 넷플릭스 이사회가 오바마 행정부 국가안보보좌관 출신인 수잔 라이스 이사를 해임하지 않으면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기업 경영에 개입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또 지난해 12월 10일 백악관 브리핑에서 "넷플릭스는 이미 매우 큰 시장 점유율을 갖고 있고, 워너브러더스를 인수하면 그 점유율은 더 커질 것이다"며 "나는 이 결정에 관여하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또 "CNN은 반드시 매각되어야 한다"라고 언급하며 파라마운트의 인수안을 선호한다는 신호를 보내기도 했다. 이에 화답하듯 데이비드 엘리슨은 트럼프 행정부 관계자들에게 "내가 WBD를 인수하면 CNN을 대대적으로 개혁할 것"이라 약속했다고 WSJ가 보도했다.


벌써 시작된 '승자의 저주?'...부채, 규제, 의회까지 남겨진 숙제

시장은 즉각적으로 '승자의 저주' 경고를 보내고 있다. 합병 법인이 출범과 동시에 막대한 재무적 부담을 떠안게 됐기 때문이다.

머니투데이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가 22일(현지 시간)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WBD)에 파라마운트 최고경영자(CEO) 데이비드 엘리슨의 부친인 억만장자 래리 엘리슨의 지원을 보장하겠다는 수정안을 제시했다. 사진은 지난 17일 촬영한 로스앤젤레스(LA) 소재 파라마운트 픽쳐스 스튜디오 입구. 2025.12.23. /사진=권성근


글로벌 신용평가사 피치는 지난 3일 파라마운트의 신용등급을 기존 BBB-에서 투기 등급인 BB+(정크)로 강등했다. 인수 거래 이후 예상되는 막대한 부채가 이유로 거론됐다. 파라마운트가 밝힌 합병 법인의 순부채 전망치는 약 790억 달러에 달한다. 무디스와 S&P 글로벌도 2월 27일, 딜 발표 당일 파라마운트에 대한 신용등급 하향 검토(네거티브 워치)에 돌입했다. 무디스의 경우 파라마운트의 선순위 무담보채(senior unsecured debt) 등급이 현재 최저 투자등급인 Baa3로, 하향 조정 시 투기등급(정크)으로 떨어지게 된다. S&P는 현재 파라마운트에 이미 투기등급인 BB+ 등급을 부여하고 있으며, 추가 하향 가능성을 경고하고 있다.

규제 리스크도 현재진행형이다. 지난달 '하트-스콧-로디노(HSR) 반독점 증진법'에 따른 대기 기간은 만료됐지만, 이것이 합병에 대한 공식 승인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HSR은 법무부(DOJ)나 연방거래위원회(FTC)에 사전 신고하고 일정 기간 동안 합병을 중단(대기)하도록 강제하는 제도다. 정부가 반독점 요소를 조사하기 위해 자료를 요청하면, 기업은 제출한 뒤 대기 기간을 갖는데 이때 합병금지 가처분 신청 등의 공식 제동 없이 기한이 만료되면 사실상 긍정적인 신호로 여겨진다는 취지다. 다만 연방정부는 승인 검토 단계에서도 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 실제로 유나이티드헬스의 아메디시스 인수 사례처럼, HSR 절차가 진행된 이후에도 정부가 거래에 이의를 제기하는 경우가 있다는 점이 변수로 꼽힌다.

이밖에 롭 본타 캘리포니아주 법무장관은 독점 조사를 예고했고, 유럽 차원의 합병승인 절차도 남아있다. WBD의 일부 사업장이 유럽에 있는 만큼 영국 경쟁시장청(CMA)과 유럽위원회(EC)의 심사도 거쳐야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중동 국부펀드의 자금 유입도 논란의 중심에 있다. 파라마운트가 지난해 12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공개매수 설명서'에는 외부 자금조달 파트너(Outside Investors)로 사우디공공투자기금(PIF), 아부다비 리마드 홀딩, 카타르 투자청(QIA), 그리고 재러드 쿠슈너의 사모펀드 어피니티 파트너스 등이 명시됐다. 투자 분석 기관 '프리 플로트(Free Float LLC)'는 중동의 3개 국부펀드 각각 80억 달러씩, 총 240억 달러를 투입하여 이번 인수전에 컨소시엄 파트너로 참여했다고 분석했다.

이와 관련해 파라마운트 측은 이들이 경영권이나 의결권을 행사하지 않는 조건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일각에서는 미국 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CFIUS)의 규제를 피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인 동시에 합병 법인에는 연간 약 14억~19억 달러(업계추산:연 6~8% 수익률 기준)의 고정 현금 유출이라는 재무적 부담을 안겼다는 평가도 나온다.


넷플릭스,실리를 챙긴 '영리한 포기'

넷플릭스가 WBD 인수 포기를 선언하던 날, 넷플릭스 주가는 종가기준 약 13.8% 급등했다. 그간 넷플릭스 주가는 넷플릭스의 WBD 인수전 구도와 정반대로 움직여 왔다.

머니투데이

테드 서랜도스 넷플릭스 공동CEO/AFPBBNews=뉴스1


지난해 여름 약 130 달러대였던 넷플릭스 주가는 12월 WBD 인수계약을 발표한 뒤 100 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2월에는 75 달러선까지 추락하며 연중최고가(약 134달러)대비해 시가총액이 40% 이상 증발했다. 반면 파라마운트의 우세가 유력해진 지난달 24일부터 넷플릭스 주가는 반등을 시작해 현재 98 달러까지 회복한 상태다.

테드 서랜도스 넷플릭스 공동CEO는 딜이 무산된 후 블룸버그와의 인터뷰로 "우리가 지불할 의향이 있는 범위가 매우 좁았고, 그 제안을 처음 합의할 때부터 거기서 크게 움직이지 않았다"며 "진입 지점도 만족스럽고, 퇴장 지점도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또 그는 "투자자들의 반대 흐름은 '서사'의 리스크가 될 순 있어도 비즈니스 리스크는 아니었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과도하게 베팅 금액을 따라가지 않은 점에 대해 '주주 자본에 대한 규율 있는 관리자임을 보여준 것'으로 평가했다.

대신 넷플릭스는 파라마운트가 WBD를 대신해 넷플릭스에 지급한 해약금 28억 달러를 챙기게 되었다. 넷플릭스측은 이 자금을 신규 콘텐츠 제작과 자사주 매입에 쓸 계획이다. 또 넷플릭스는 WBD를 인수했다면 수년간 이어질 수도 있던 법적 싸움과 새로운 통합법인 정비의 시행착오를 피하게 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파라마운트가 당분간 넷플릭스의 스트리밍 패권에 쉽게 도전하지 못할 만큼의 막대한 부채를 안긴 점은 숨겨진 전리품으로 여겨진다. 합병 법인이 WBD의 인기 콘텐츠를 넷플릭스에서 회수할 것이라는 우려도 있지만, 부채 상환이 시급한 상황에서 '캐시카우(Cash Cow)'인 넷플릭스와의 거래를 즉각 중단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결과적으로 넷플릭스는 인수 없이도 경쟁사의 콘텐츠를 공급받는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됐다.

넷플릭스에 남겨진 과제는 꾸준한 성장 동력이다. 넷플릭스 경영진이 전략적으로 선택한 철수였지만, IP 자산 확보라는 당초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는 과제는 남는다. 당연히 장기 성장 목표를 달성할 새로운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 넷플릭스는 WBD의 스포츠 IP 확보가 무산됨에 따라 올해 콘텐츠 예산을 200억 달러로 상향 조정하는 한편 스포츠 및 실시간 스트리밍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하늬 기자 honey@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지금 봐야할 뉴스

  • 파이낸셜뉴스트럼프 "이란 초등학교 공격, 이란의 소행일 것...무기 정확도 떨어져"
  • 헤럴드경제“코스피 ‘현기증 장세’ 맞았네”…나흘간 VI 발동만 3000건 넘었다
  • 서울경제전국 주유소 기름값 상승폭 둔화…휘발유 1893원·경유 1915원
  • 아주경제속초시,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 우려 대응 주유소 현장 계도 나서 外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