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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에 울산에선 원유 유출 사고.. 하천 유입 방제 작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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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온산국가산단에서 송유관 파열

파이낸셜뉴스

온산국가산단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주말 오후 울산 울주군 온산읍 온산국가산업단지 내 도로에서 원유가 유출되는 사고가 났다.

업계에 따르면 7일 오후 5시 10분께 인근 공장의 원유 탱크와 연결된 송유관이 파손돼 원유가 유출됐다.

유출된 원유는 약 200ℓ 알려졌다.

유출된 후 도로를 타고 인근 하천까지 흘러 들어간 상태다.

소방 당국과 공장 관계자들은 사고 직후 송유관 밸브를 차단하고 기름 제거용 흡착포와 진공 펌프차를 투입해 긴급 방제 작업을 벌이고 있다.

울산 해경은 원유의 해양 유입을 막기 위해 오염된 하천에서 바다로 이어지는 방류구를 봉쇄하고 근처 해역에 오일펜스를 설치한 상태다.

소방 당국은 방제 작업을 마무리하는 대로 정확한 누출 지점과 파손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ulsan@fnnews.com 최수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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