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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비 치즈케이크, 현대·롯데·갤러리아·신세계 ‘4대 백화점 모두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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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 만에 현대·롯데·갤러리아·신세계 4대 백화점 모두 입점... 국내 프리미엄 디저트 시장 ‘이례적’ 행보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신세계 강남점 지하 1층 스위트파크(Sweet Park)에서 일주일간 팝업 스토어 운영
젤라또처럼 떠먹는 치즈케이크..., 오리지널·피넛버터·피스타치오·초코 4종 라인업
미슐랭 레스토랑 출신 이수형 셰프, “한 스쿱에 담긴 벨벳의 순간”

스포츠서울

카나비 치즈케이크, “누군가의 마음에 닿는 조용한 한 조각이 되길...”. 사진 | 카나비



[스포츠서울 | 이상배 전문기자] 디저트 시장에서 ‘선물하기 좋은 치즈케이크’의 대명사로 자리 잡은 카나비 치즈케이크(Carnaby Cheesecake)가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신세계 강남점 지하 1층 스위트파크(Sweet Park)에 팝업 스토어를 오픈한다.

이로써 카나비 치즈케이크는 현대·롯데·갤러리아·신세계 백화점, 국내 4대 프리미엄 백화점 팝업을 모두 완성하는 이례적인 기록을 세우게 됐다. 온라인 브랜드로 출발한 디저트 브랜드가 반년 남짓한 기간에 이 같은 성과를 거둔 것은 국내 F&B 업계에서도 드문 사례로 꼽힌다.

카나비 치즈케이크의 오프라인 팝업 행보는 놀라울 정도로 빠르다. 지난해 8월 현대백화점 판교점 10주년 기념 팝업을 첫 오프라인 무대로 삼은 이후, 롯데백화점 동탄점, 롯데백화점 잠실점(3개월 연말 시즌),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을 차례로 거쳤다.

그리고 이번 신세계 강남점 스위트파크 입점으로 현대·롯데·갤러리아·신세계 4대 백화점 팝업을 모두 완성하게 됐다. 무엇보다도 각 백화점에서 매번 고객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낸 결과로, 단순한 팝업 확장을 넘어 브랜드 신뢰도를 단계적으로 쌓아온 전략적 행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브랜드의 뿌리는 용산이다. 이수형 셰프는 유럽과 영국 런던의 미슐랭 레스토랑에서 오랜 기간 요리 경력을 쌓은 뒤 귀국, 용산 브런치 카페 ‘어프로치(Approach)’의 총괄 셰프를 거쳐 카나비 치즈케이크를 론칭했다.

용산의 모던 한식 레스토랑 ‘카나비(CARNABY)’와는 독립된 전문 디저트 브랜드로, 셰프의 섬세한 감각과 유럽식 제과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겼다. 출시 직후 온라인에서 빠르게 입소문을 탄 것도, 그 노하우를 믿는 소비자들의 반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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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비 치즈케이크. 사진 | 카나비



이번 스위트파크 팝업에서는 카나비 치즈케이크의 시그니처인 젤라또처럼 숟가락으로 떠먹는 치즈케이크를 만나볼 수 있다. 깊게 구워낸 겉면과 크리미하고 실키한 속살의 조화를 숟가락 한 스쿱으로 오롯이 즐길 수 있도록 고안된 이 제품은 오리지널, 피넛버터, 피스타치오, 초코 총 4가지 맛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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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먹는 치즈케이크 4종 (오리지널·피넛버터·피스타치오·초코). 사진 | 카나비



‘A Slice of Velvet’이라는 슬로건처럼 한 스쿱 한 스쿱이 벨벳처럼 부드럽게 입안에 녹아드는 경험을 선사한다. 밀가루를 사용하지 않은 글루텐 프리 레시피는 맛과 건강을 동시에 챙기려는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선택받는 이유이기도 하다.

카나비 치즈케이크는 ‘먹는 디저트’를 넘어 ‘선물하는 디저트’로도 확고한 위치를 구축하고 있다. 감각적인 패키지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맛의 조화로 답례품·생일 선물은 물론, 기업과 기관, 명절·연말 선물 세트로도 수요가 꾸준하다. 개그맨 정종철(옥동자)이 자신의 SNS를 통해 “한 조각으로 기분이 좋아지는 마법”이라고 극찬한 것도 이 같은 대중적 신뢰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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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세트 카나비 치즈케이크. 사진 | 카나비



신세계 강남점 스위트파크는 국내에서도 손꼽히는 프리미엄 식품 편집 공간으로, 입점 브랜드 자체가 품질 보증서 역할을 한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판교에서 출발해 동탄, 잠실, 압구정 갤러리아를 거쳐 신세계 강남 스위트파크까지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카나비가 지향하는 ‘부드러움의 미학’을 강남의 더 많은 분들이 직접 경험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sangbae030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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