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ㅣKB손해보험 |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구본욱) 고객패널 'KB희망서포터즈' 20기가 5일 발대식을 하고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 이들의 1차과제는 은퇴전환기 고객의 치매·간병보장 니즈점검이다. 20기 고객패널은 전조-진단-중증-요양으로 이어지는 치매단계별 리스크를 중심으로 비용부담, 돌봄공백, 정보부족 등 현실적 어려움을 조사한다. 시설급여 및 재가급여 선호도, 정부지원제도 인식수준, 보험료 및 가격수용성을 종합분석해 상품·서비스 개선방향을 제안한다.
또 고객센터 7곳과 지역창구 30곳을 대상으로 고령·취약고객 관점에서 현장 인프라를 점검할 예정이다. KB손해보험 박미라 소비자보호본부장은 "이번 20기 활동은 상품 확대가 목적이 아니라 고객이 노후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진정 필요로 하는 보장을 확인하는데 의미가 있다"며 "고객 목소리를 제도와 서비스에 반영해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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