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조합중앙회 임직원들이 7일 북한산국립공원 북한산성 등산로 일대에서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을 펼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림조합중앙회 제공 |
[파이낸셜뉴스] 산림조합중앙회는 7일 북한산국립공원 북한산성 등산로 일대에서 등산객을 대상으로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산림조합중앙회 임직원과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 직원들이 함께 참여, 산불 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
캠페인 이후에는 국립공원 자연환경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등산로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Plogging) 활동도 펼쳐 산림환경 정화와 산불 확산 원인 제거에 힘을 보탰다.
강대재 산림조합중앙회 사업대표이사(왼쪽 2번째)와 성상제 기획전략상무(왼쪽 1번째) 등 산림조합중앙회 임직원들이 7일 북한산국립공원 북한산성 등산로 일대에서 등산객 등을 대상으로 등산관련 용품을 나눠주며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산림조합중앙회 제공 |
캠페인에 참여한 강대재 산림조합중앙회 사업대표이사는 “봄철 산불은 등산객이나 산나물 채취자와 같은 입산자들의 실화가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한다”며 “국민 모두가 자발적으로 산불 예방에 관심을 갖고 산림 보호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조합중앙회는 이달 1일부터 시작해 오는 5월 15일까지 일정으로 전국 100대 명산 등 주요 관광지 등산객 및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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