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유가 상승세 |
(속초=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강원 속초시는 최근 국제 정세에 따른 유가 상승 우려에 따라 불공정 행위 예방과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주유소 현장 계도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오는 9∼10일 이틀간 지역경제과와 친환경과 합동으로 3개 계도 반을 편성해 지역 주유소 22곳을 방문할 예정이다.
주유소 대표자 또는 관리자를 대상으로 ▲ 국제 유가 동향 및 국내 유류 시장 상황 안내 ▲ 가격 담합 및 부당한 가격 인상 등 불공정 행위 금지 안내 ▲ 합리적인 가격 운영과 소비자 신뢰 확보 당부 ▲ 향후 정부 유가 안정 정책 시행 시 협조 요청 등을 실시한다.
시는 이번 계도를 통해 건전한 유통 질서를 유지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유류를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아울러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속초사랑상품권 가맹 주유소를 중심으로 시민들이 속초사랑상품권을 활용해 주유할 수 있도록 홍보 협조도 요청한다.
속초사랑상품권은 구매 시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시민들의 주유비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 매출 보호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병선 시장은 "최근 국제 정세 변화로 유가 상승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유류 가격 안정과 공정한 유통 질서 확립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물가 안정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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