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빅테크 산업의 급속한 확산으로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대규모 연산에 필요한 전력 소비가 급증하고 있다. 이러한 현대 사회의 '숨은 동력' 전기를 주제로 한 전시 '일렉트릭 쇼크'가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에서 열리고 있으며, 오는 3월 22일 종료를 앞두고 있어 관람객의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전기를 단순한 에너지원이 아닌 AI와 기술 발전, 환경 문제를 연결하는 핵심 자원으로 바라보며, 현대 사회가 전기에 얼마나 의존하고 있는지를 설치 작품과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를 통해 보여준다. 생성형 AI와 빅테크 산업의 확장으로 전력 소비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는 점을 예술적 시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기회다.
전시에는 교각들, 김우진, 박예나, 송예환, 업체 eobchae 등 작가들이 참여하며, 전기와 기술, 환경 문제를 결합한 작품을 선보인다. 연계 프로그램으로 오는 3월 15일 오후 5시 30분부터 8시까지 작가와의 대화 '전기를 찾아서'가 진행되며, 이날 전시는 오후 6시에 조기 종료된다.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관계자는 "전시를 통해 관람객이 기술과 에너지의 관계를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AI 시대의 전력 문제를 다시 생각해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 종료가 얼마 남지 않아, AI와 기술, 현대 문명에 관심 있는 관람객에게는 반드시 놓치지 말아야 할 기회로 평가된다.
사진 제공 =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더쎈뉴스 / The CEN News) 정서혜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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