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정부, UAE서 에티하드 290석 전세기 추진…8일 출발 예정

댓글0
중증 환자·임산부·고령자 우선 탑승
필수 동행인원도 탑승 대상에 포함
이데일리

에티하드항공 여객기


[이데일리 김명상 기자] 정부가 아랍에미리트(UAE)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귀환을 위해 290석 규모의 전세기 운항을 추진한다.

외교부는 7일 “UAE 측과의 협의하에 현지시간 8일 낮 12시(한국시간 오후 5시) 출발하는 에티하드항공 전세기 운항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현지시간 7일 오전 7시(한국시간 낮 12시)부터 주아랍에미리트대사관을 통해 우리 국민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중증 환자, 중증장애인, 임산부, 고령자, 영유아 등을 우선 선별해 탑승객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기에는 필수 동행인원도 포함된다.

탑승권 비용은 해당 노선에서 통상 발생하는 수준으로 사후 청구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UAE 및 여타 중동 국가 내 우리 국민의 안전한 귀국 지원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한겨레영천 화장품원료 공장 폭발 실종자 추정 주검 발견
  • 아시아경제부여군, 소비쿠폰 지급률 92.91%…충남 15개 시군 중 '1위'
  • 프레시안"기후대응댐? 대체 댐이 누구에게 좋은 겁니까?"
  • 노컷뉴스'폐렴구균 신규백신' 10월부터 어린이 무료 접종
  • 뉴스핌김해 나전농공단지에 주차전용건축물 조성…주차 편의 도모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