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5 맥북에어 [사진: 애플]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이 맥북 에어 M5를 공식 발표하며 M5 칩의 성능이 M4 대비 크게 향상됐음을 입증했다고 6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가 전했다.
출시 직후 벤치마크 테스트 툴인 긱벤치 6.6을 통해 M4와 M5 모델을 비교한 결과, M5의 CPU 클럭 속도는 4.46GHz로 M4(4.41GHz)보다 약간 높았으며, 싱글·멀티코어 점수도 M5가 앞섰다.
특히 GPU 성능에서 차이가 두드러졌다. M5는 모든 GPU 코어에 신경망 가속기가 적용돼 오픈CL 점수가 크게 향상됐으며, 메탈 성능도 개선됐다.
아직 시네벤치 테스트나 SSD 속도 측정은 진행되지 않았지만, 초반 테스트만으로도 M5가 고성능 작업을 충분히 처리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16GB RAM과 결합된 M5 칩은 맥북 에어에서도 프로 수준의 성능을 제공하며, 이는 애플이 M5 프로·맥스 모델을 별도로 출시한 이유이기도 하다.
맥북 에어 M5는 기존 에어 라인업의 경량성과 휴대성을 유지하면서도 성능을 대폭 끌어올렸다. 향후 추가적인 벤치마크와 실사용 테스트를 통해 M5 칩의 진정한 성능이 더욱 명확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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