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 사진ㅣKB금융그룹 |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수박 겉핥기'라는 말이 있습니다. 핵심을 모르고 깊이있는 이해가 부족하다는 뜻일 겁니다. 인터넷 검색을 하면 수많은 정보가 눈앞에 펼쳐집니다. 이제 문제는 정보의 신뢰성과 화자의 공신력입니다. 점차 길어지는 검색시간에 취사선택의 고민은 늘어지고 결국 창을 닫아버립니다.
만약 궁금하고 아리송한 것이 경제·금융 분야라면 'KB의 생각, KB Think'를 참조해보면 어떨까요. KB의생각은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2024년 2월 국내 금융그룹 최초로 선보인 금융콘텐츠 플랫폼입니다.
저축·투자·대출·부동산·세금·보험·연금 등 일상속 다양한 정보를 쉽고 정확하게 풀어냅니다. KB금융 주요 계열사 금융·경제 전문가들이 집필한 콘텐츠 자산을 기반으로 KB스타뱅킹·KB Pay 등 그룹 핵심 플랫폼과 유기적으로 연동해 고객의 금융생활을 폭넓게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예를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요즘 가장 뜨거운 이슈 중 하나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입니다. 읽는이가 계속 무주택자였다면 양도세를 내본 경험이 없을 것이고 그러니 양도세라는 개념부터 진입장벽입니다.
이미지ㅣKB금융그룹 |
KB의생각은 '양도소득세(양도세)란?' 기본개념부터 설명을 시작합니다. 이어 '중과'는 무엇인지, 언제 어떻게 도입됐는지, 양도세 중과가 적용되는 '조정대상지역'은 또 무엇을 말하는지 단계적으로, 무엇보다 친절하게 설명을 건넵니다. 콘텐츠별로 표시된 '읽는시간'은 '내가 양도세 중과를 제대로 이해하는데 3분이면 되겠구나' 안도하면서 완주하도록 만듭니다.
이토록 친절한 까닭일까요. 서비스 출시 2년만에 누적조회수 5000만회를 돌파했습니다. 우리국민 대부분이 한번쯤은 이 콘텐츠를 찾아봤다는 얘기입니다.
KB금융 관계자는 "KB의생각은 고객상담데이터와 검색키워드 기반으로 제작된 신뢰도 높은 정보와 다양한 소재를 고객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며 '국민의 금융지식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KB의생각은 방대한 고객상담데이터와 포털사이트 금융키워드 검색량 속에 숨겨진 궁금증을 깊이있게 통찰합니다. 연말정산, ETF 투자방법, IRP 통장만들기, 주식세금 총정리, 인천공항 환전방법 등 콘텐츠는 고객의 실질적인 고민에 해답을 제안합니다.
사진ㅣKB금융그룹 |
최근 생성형AI를 활용한 검색서비스 이용고객이 늘면서 KB의생각 공신력은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챗GPT·제미나이(Gemini) 등 AI 검색서비스에서 노출·인용되는 KB의생각 콘텐츠 키워드 수는 지난해 5월 대비 4배 증가했습니다. AI 검색엔진이 KB의생각을 신뢰도 높은 금융콘텐츠로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KB의생각은 금융사기 예방, 청소년 금융교육,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공익적 콘텐츠도 지속적으로 발행하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상생페이백 사용방법, 청년미래적금, 신생아특례대출, 소상공인 지원정책 등 정부정책과 지원제도를 쉽게 안내하는 콘텐츠 인기가 높았습니다.
KB금융 관계자는 "KB의생각은 단순한 정보전달을 넘어 전국민이 금융을 쉽게 이해하고 합리적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금융 콘텐츠 플랫폼을 지향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포털사이트와 AI 플랫폼, KB스타뱅킹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의 금융생활 전반에 도움되고 가치있는 콘텐츠를 제공하는 대표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고 부연했습니다.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 사진ㅣKB금융그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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