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첫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준비회의'에는 김민재 행안부 차관, 황기연 전남도 행정부지사, 고광완 광주시 행정부시장이 참석했다.
행안부는 이날 회의에서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단계별 이행안을 공유했으며 두 시·도는 준비 상황과 추진계획, 정부 차원의 지원 필요 사항 등을 논의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준비회의. [사진=전남도] 2026.03.07 ej7648@newspim.com |
이들은 6월 3일 지방선거 전까지 통합특별법 관련 시행령을 제정하고 조직·재정·자치법규 통합 등 핵심 출범 준비를 신속히 진행하기로 했다.
지방선거 이후 7월 1일 통합특별시 출범까지 새롭게 구성되는 최초 임시회에서 필수 조례안을 의결하고 대민 서비스와 주요 행정시스템을 중심으로 순차적 통합을 추진한다.
전남도는 추진 분야별로 실국 책임제를 도입하고 정책협의회와 자체 보고회를 병행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쟁점 사항에 선제 대응할 계획이다.
정부는 '범정부 지방행정체제개편지원단' 내에 전담부서를 신설해 통합 절차 전반을 밀착 지원한다.
황기연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행정통합 실무 작업을 본격화해 도민 불편과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며 "광주시와 행안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특별시 출범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