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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선, SEC와 합의…10억달러 벌금 내고 모든 혐의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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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트론(TRON) 창시자 저스틴 선 [사진: Reve AI]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암호화폐 업계의 악동으로 불리는 트론(TRON) 창시자 저스틴 선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10억달러 벌금 합의 후 모든 혐의를 벗었다고 6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가 보도했다. SEC는 그가 2023년부터 자전거래로 TRON 활동과 가격을 조작했다고 주장해왔다.

SEC는 저스틴 선이 TRON 플랫폼에서 수백만 건의 허위 거래를 통해 암호화폐 가격을 부풀리고, 유명인을 동원해 투자자들을 속였다고 밝혔다. 린제이 로한, 제이크 폴 등 연예인들이 대가를 받고 암호화폐를 홍보했지만, 이를 숨겨 투자자들에게 피해를 줬다는 것이다. 이들은 40만달러를 지불하고 관련 혐의를 해결했다.

SEC는 바이든 행정부에서 암호화폐 규제를 강화했지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재집권 후 많은 소송이 축소됐다. SEC는 암호화폐 사기 혐의를 중점적으로 다루겠다고 밝혔지만, 저스틴 선 사건처럼 10억달러 규모의 합의로 마무리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는 암호화폐 규제 방향이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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