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ㅣ신한은행 |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이 군간부의 안정적인 자산형성과 금융부담 완화를 위해 특화금융패키지를 선보였습니다. 이 패키지는 군전용 신용대출 금리인하, 장기복무 군간부의 목돈마련을 돕는 신한 장기간부 도약적금으로 구성됩니다.
신한은행은 군전용 신용대출 금리를 3월 중 0.4%p 인하합니다. 대출 대상은 지난해 군 소속 공무원 및 공무직까지 확대했습니다.
최근 출시한 장기간부 도약적금은 국방부가 주관하고 군인공제회 및 신한은행이 참여하는 장기복무간부 지원사업 일환으로 장기복무를 수행하는 장교와 부사관 대상입니다. 월 10만원부터 최대 30만원까지 납입하는 3년만기 적금으로 금리는 기본금리 연 5.5%에 우대이자율 연 0.2%p를 더해 최고 연 5.7%를 제공합니다.
우대금리는 신한은행 입출금계좌로 20개월 이상 정기급여 입금실적 있는 경우 연 0.1%p, 신한은행 입출금계좌로 신한카드(신용·체크) 결제실적이 20개월 이상 있는 경우 연 0.1%p가 적용됩니다.
정상혁 신한은행장. 사진ㅣ신한은행 |
매월 납입하는 금액에 대해 국방부에서 동일한 금액을 추가 적립해 주는 구조여서 만기시 본인 납입원금의 2배 이상 수령할 수 있습니다. 이 상품에 가입하려면 국방부 'iMND 복지포털'에서 가입자격확인서를 발급받아 영업점을 방문해야 합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장기복무를 선택한 군간부가 안정적인 금융기반 위에서 미래를 설계하도록 돕는 게 이번 패키지 취지"라며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군간부와 관련 종사자가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금융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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