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책은 기온 상승과 대기 정체가 예상되는 3월 기상 여건을 고려해 발생원 중심의 집중 관리를 통해 미세먼지 농도를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초미세먼지 총력대응'홍보 이미지[사진=안성시] |
이에 따라 시는 도로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총 16대 살수차를 운영하고 장기로 등 주요 도로 청소를 강화한다.
또한 아양 1·2로 구간의 '클린앤쿨링로드' 시스템을 가동해 도로 재비산먼지를 제거하고 어린이집 등 다중이용시설의 실내 공기질과 환기설비 등도 점검한다.
아울러 핵심 배출원 관리로 비산먼지 발생 공사장과 대기배출시설 설치사업장을 집중 점검하고 초미세먼지 전구물질인 암모니아 저감을 위해 퇴비공장 등 축산시설의 가축분뇨 처리 여부를 특별 점검한다.
특히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소각시설 등 공공 배출시설 가동률을 조정해 배출량을 추가 감축한다.
여기다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대중교통 이용, 친환경 운전 실천, 대기전력 줄이기 등 생활 속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도 강화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봄철 미세먼지는 단기간 고농도로 발생하는 특성이 있어 선제적 대응이 중요하다"며 "시민 체감 대기질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기상 상황과 미세먼지 농도를 지속 모니터링하며 탄력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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