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미군 "'장대한 분노' 일주일…이란 선박 43척 훼손·파괴"

댓글0
"이란군 지휘·통제센터 등 3천개 표적 타격"
"우리가 열거할 수 없는 특별 역량도 동원됐다"
연합뉴스

'장대한 분노' 작전에 전개된 미국의 B-2 스텔스 폭격기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배포 및 DB 금지]



(워싱턴=연합뉴스) 박성민 특파원 = 미군의 대(對)이란 군사공격 '장대한 분노'(Epic Fury) 작전을 주도하고 있는 미 중부사령부는 작전 개시 1주일째인 6일(현지시간) 이란 선박 43척을 훼손하거나 파괴했다고 밝혔다.

중부사령부는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이 내용을 포함해 지난달 28일 시작된 이번 작전으로 누적된 성과를 발표했다.

중부사령부는 이번 작전에서 이란군의 지휘·통제센터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의 합동 본부·공군 본부, 통합 방공 시스템, 탄도 미사일 기지, 해군 선박 및 잠수함, 대함 미사일 기지, 군 통신 역량 등 3천개의 표적을 타격했다고 설명했다.

중부사령부는 B-1 폭격기와 B-2 스텔스 폭격기, '자폭 드론'으로 불리는 루카스 드론, 패트리엇 방공 미사일,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탄도미사일 방어 시스템 등 이번 작전에 동원된 군사 자산들도 소개했다.

공중전에는 F-15, F-16, F-22, F-35 스텔스, A-10 등 제트기와 EA-18G 전자전 항공기, 공중조기경보통제기(AWACS), 공중 통신 중계기, P-8 대잠 초계기, RC-135 정찰기, MQ-9 리퍼 무인기 등이 전개됐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중부사령부는 M-142 고기동 포병 로켓 시스템, 핵 추진 항공모함, 유도미사일 구축함, 드론 대응 체계, 공중 급유기, 급유함, C-17 글로브마스터 수송기, C-130 수송기 등을 소개한 뒤 이밖에 "우리가 열거할 수 없는 특별 역량도 동원됐다"고 밝혔다.

min22@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지금 봐야할 뉴스

  • 동아일보“제 나이 66세, 파크골프 치면서 류마티스 관절염도 극복했어요”
  • 조선일보서울 용산구 주택서 화재...인명 피해는 없어
  • 뉴스핌광양 부두서 중국인 노동자 바다에 빠져 사망
  • AI타임스오픈AI, 에이전트 보안 도구 '코덱스 시큐리티' 출시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