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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쇼크 쯤이야…"햇빛만 받아도 하루 38km" 태양광 전기차 첫 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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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미국 스타트업 앱테라 모터스(Aptera Motors)가 태양광을 이용해 달리는 전기차를 처음으로 출고했다. (사진='Aptera' 유튜브) *재판매 및 DB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서진 인턴 기자 = 미국 스타트업 앱테라 모터스(Aptera Motors)가 태양광을 이용해 달리는 전기차를 처음으로 출고했다.

이 차량은 일반 승용차와 달리 바퀴가 3개인 초경량 전기차로, 공기 저항을 최소화한 유선형 차체와 차량 외부 전반에 적용된 태양광 패널이 특징이다.

차체에 장착된 태양광 패널을 통해 하루 최대 약 38㎞를 추가로 주행할 수 있다. 배터리를 완전히 충전하면 최대 643㎞까지 주행이 가능하며, 급속 충전 시 약 1시간 이내 충전이 가능하다. 최고 속도는 시속 162㎞ 수준이다.

앱테라는 2007년 해당 콘셉트를 처음 공개한 이후 10여 년 동안 개발을 이어왔다. 현재까지 약 5만 대가량의 예약 주문을 확보했으며, 회사는 올해 말부터 고객 인도를 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seoj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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