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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개막...11개 팀부터 우승후보까지 [권마허의 헬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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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일 호주서 1라운드 경기
11개 팀 시트 선수는 누구
우승 예측은 '베르스타펀'


세계 3대 스포츠 중 하나로 꼽힐 만큼 인기가 많지만 유독 국내에는 인기가 없는 ‘F1’. 선수부터 자동차, 장비, 팀 어느 것 하나 대충 넘어가는 법이 없는 그 세계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격주 주말, 지구인들을 웃고 울리는 지상 최대의 스포츠 F1의 연재를 시작합니다. 때로는 가볍고 때로는 무거운 주제들을 다양하게, 그리고 어렵지 않게 다루겠습니다. F1 관련 유익하고 재미있는 정보를 원하신다면, ‘권마허의 헬멧’을 구독해주세요.
파이낸셜뉴스

막스 베르스타펀(레드불)이 6일 호주 그랑프리를 앞두고 경기장에 들어서고 있다.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2026년, 세계 3대 스포츠 포뮬러원(F1)이 드디어 개막을 했습니다. 3월 호주를 시작으로 12월 아부다비에서 막을 내리는 24라운드 대장정이 약 8개월 동안 펼쳐지게 됩니다. 올해 첫 11개 팀으로 운영되는 만큼 관심도 뜨거울 것으로 생각됩니다. 권마허의 헬멧 이번 화에서는 팀별 선수들과 올해 예상 우승자까지 뽑아보겠습니다.

올해 최종 시트 보니...우승은 누가?
파이낸셜뉴스

랜도 노리스(맥라렌)이 6일 호주 그랑프리에서 팬들에게 사인하고 있다. 뉴시스


지난해 컨스트럭터 순위 순서대로 선수들을 알아보겠습니다. 참고로 2025년 팀 순위는 맥라렌-메르세데스-레드불 레이싱-페라리-윌리엄스-레이싱 불스-에스턴 마틴-하스-아우디 리볼루트(전 킥 자우버)-알핀 입니다.

맥라랜은 원투 펀치 랜도 노리스와 오스카 피아스트리가 그대로 시트를 이어갑니다. 지난해 1, 3위를 기록한 두 선수가 올해도 유력한 우승 후보로 꼽힙니다.

2위 메르세데스도 조지 러셀-안드레아 키미 안토넬리를 그대로 라인업에 앉혔습니다. 두 선수는 지난해 4, 7위를 기록하며 '가능성'을 선보였습니다. 올해는 러셀이 8년차 선수에 접어드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레드불 레이싱은 라인업을 조금 바꿨습니다. 막스 베르스타펀은 그대로 1번 자리에 있지만, 아이작 하자르가 두번째 시트에 올랐습니다. 하자르는 지난해 한 차례 포디움(상위 3위)에 오른 선수이기도 합니다. 유일한 아시아인 츠노다 유키가 밀려난 점이 아쉽습니다.

페라리는 지난해와 같은 샤를 르클레르, 루이스 해밀턴을 그대로 1-2 자리에 올렸습니다. 두 선수는 지난해 사이 좋게 최종 순위 5-6위에 자리했습니다.

2025년 8라운드 모나코 서킷에서 '브로맨스'를 보여준 알렉스 알본, 카를로스 사인츠는 올해도 윌리엄스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갑니다. 올해도 8라운드에서 같은 상황을 연출할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관련 내용은 '낭만 치사량'...팀 윌리엄스, 이렇게 멋있다니 [권마허의 헬멧]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레이싱 불스는 지난해 승격했다가 다시 떨어진 리암 로슨과 새 얼굴 아르비드 린드블라드에 올해 시트를 맡겼습니다. 마지막에 힘을 내며 14위에 올랐던 리암 로슨이 올해 레이싱 불스 1번 시트에 올랐습니다. 올해 멘탈 관리를 어떻게 할지 개인적으로 궁금합니다.

에스턴 마틴은 '과외 선생' 페르난도 알론소와 '도련님' 랜스 스트롤이 차례로 1, 2번 시트에 앉습니다. 하스(에스테반 오콘-올리버 베어만)와 알핀(피에르 가슬리-프랑코 콜라핀토)도 지난해와 같은 라인업을 꾸렸습니다. 아우디에 인수되며 팀명을 바꾼 아우디 리볼루트는 '헐크' 니코 훌켄버그와 가브리엘 보톨레토를 1-2번 시트에 올렸습니다.

새롭게 등장한 '캐딜락' 팀...어떤 모습 보일까
파이낸셜뉴스

세르히오 페레즈(캐딜락)이 5일 호주 그랑프리를 앞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시스


개인적으로 올해 가장 기대가 되는 팀은 새롭게 등장한 '캐딜락' 팀입니다. 베테랑 발테리 보타스, 세르히오 페레즈가 합류하는 캐딜락 팀이 올해 돌풍을 일으킬지 주목됩니다. 두 선수에 대한 이야기는 "반가운 얼굴 등장"…F1 '캐딜락팀', 새 주인공은 [권마허의 헬멧]에서 볼 수 있습니다.

3월 6~8일 호주에서 열리는 2026년 첫 그랑프리를 누가 우승할지에도 관심이 쏠립니다. 지난해 1라운드 때는 날씨가 아주 안 좋아 재미있는 상황이 많이 펼쳐졌었는데, 이런 분위기가 반복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지난해 1라운드 이야기는 '대혼돈 속' 승자는 노리스…맥라렌, 올해도 우승하나 [권마허의 헬멧]에서 볼 수 있습니다.

우선 경기 전초전 '프랙티스 1'에서는 페라리 팀이 힘을 내고 있습니다. 르클레르가 1위, 해밀턴이 2위, 베르스타펀이 3위에 오른 모습입니다.

올해 우승자를 예측해보겠습니다. 지난해 마지막에 스퍼트를 낸 것을 생각하면, 올해야말로 베르스타펀이 1위에 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위 베르스타펀, 2위 노리스, 3위 피아스트리로 예측해보겠습니다.

모든 피드백을 환영합니다.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어도 언제든 말씀해 주세요!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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