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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만찬서 "갤럭시 잘 아는 분" 찾았더니…이재용 회장이 사진 찍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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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JTBC '비정상회담' 출연자로 이름을 알린 브라질 출신 방송인 카를로스 고리토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사진을 찍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사진=카를로스 고리토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수빈 인턴 기자 = JTBC '비정상회담' 출연자로 이름을 알린 브라질 출신 방송인 카를로스 고리토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사진을 찍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6일 고리토는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달 2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한·브라질 국빈 만찬'에서 이 회장을 만난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이날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의 국빈 방문 기념행사에 진행자로 참석했다.

고리토는 "행사의 화려함에 압도된 탓인지 나의 갤럭시 스마트폰이 과거로 돌아간 듯했다. 전화와 문자, 게임만 가능하고 사진을 남기기 어려웠다"며 "용기를 내서 갤럭시 스마트폰을 가장 잘 아는 분에게 도움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분은 자신의 스마트폰은 잘 작동한다고 보여주며 사진을 찍어 이메일로 보내주겠다고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고리토는 "그분이 바로 삼성의 이재용 회장이었다"이라며 "2010년 장학금을 포함해 여러 가지로 감사 인사를 드렸다"고 적었다.

그는 게시글 말미에 한국어로 "삼성 장학금 받고 공부하던 그 외국인 학생이 이렇게 잘 커서 재드래곤님도 만나고, 뭔가 감개무량한 하루였다"고 남기기도 했다.

고리토가 함께 올린 사진에는 이 회장이 엄지를 치켜들고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이 회장을 비롯해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 회장, 정기선 HD현대 회장 등 국내 주요 그룹 총수들은 '한-브라질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중남미 시장 공략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룰라 대통령과 차담회를 가졌다.

이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이 대통령과 룰라 대통령의 국빈 만찬에도 함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o459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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