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8일(현지시간) 일광절약제가 시작돼 뉴욕증권거래소 개장과 폐장이 한국 시간으로 1시간씩 당겨진다. 뉴욕과 한국 시차는 14시간에서 13시간으로 1시간 줄어든다. AP 뉴시스 |
미국의 일광절약시간제(서머타임)가 8일(현지시간) 시작한다.
오는 8일 새벽 2시가 새벽 3시로 앞당겨진다. 한국과 시차는 동부시간 기준으로 14시간에서 13시간으로 1시간 줄어든다.
9일부터는 뉴욕 증시도 한국 시간으로 밤 10시 30분부터 이튿날 새벽 5시로 앞당겨진다. 한국 시간으로 시간외 거래 종료 시점도 지금은 오전 10시이지만 서머타임이 적용된 뒤 첫 거래일인 10일에는 오전 9시로 당겨진다.
뉴욕 증시에 투자하는 한국 ‘서학 개미’들의 밤샘 투자 부담이 줄어드는 것이다.
미 서머타임은 3월 둘째 일요일에 시작해 11월 첫째 일요일에 해제된다. 11월 1일이 서머타임 해제일이다.
dympna@fnnews.com 송경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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