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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배·전현희 "온라인 토론 2번?...서울시장 '맹탕' 경선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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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에 출사표를 낸 더불어민주당 김영배, 전현희 의원이 경선 방식에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김 의원은 어제(6일) MBC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번 달 말 1차 경선을 하고 다음 달 중순 2차 경선을 하는데, 그 과정에서 온라인 토론 2번만 하고 표결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당원들에게 제대로 된 검증 기회와 토론, 정책을 제시하지 못해 '깜깜이 경선'이 될 우려가 있다는 문제 제기에도 당이 귀를 막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전현희 의원도 SNS에, 거품성 인기 여부로 민주당 대표선수를 뽑는 '묻지 마 경선'이 돼선 안 된다며, 당 내부 검증 과정이 엄격하고 철저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여권 내 서울시장 후보 가운데 지지율 선두를 달리는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을 견제한 거라는 해석도 나옵니다.

민주당 서울시장 예비경선은 정 전 성동구청장과 김영배·박주민·전현희 의원,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이 참여하는 '5인 경선'으로 치러지며, 권리당원 100% 투표로 후보를 3명으로 압축할 방침입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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