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쿠퍼 미 중부사령관 |
(워싱턴=연합뉴스) 이유미 특파원 = 이란이 지난 5일(현지시간) 공격용 드론을 이용해 바레인 주거지역을 공격했다고 미국 중부사령부(CENCOM)가 6일 밝혔다.
브래드 쿠퍼 중부사령관은 이날 중부사령부 엑스(X) 계정을 통해 "어젯밤 이란군은 바레인의 민간 주거 지역에 공격용 드론 7대를 쏘았다"며 "이는 용납할 수 없으며 묵과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란 테러 정권이 12개 국가를 공격했으며 중동 전역에서 민간인을 의도적으로 표적으로 삼고 있다"며 "우리는 이 지역 전역의 무고한 시민들을 위협하는 이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지역 파트너들과 계속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상대로 지난달 28일 개시한 군사작전은 이날로 일주일째 이어지고 있다.
이란은 이에 맞서 이스라엘 주요 도시와 아랍에미리트(UAE),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쿠웨이트 등 중동 내 미군기지를 비롯해 미국 외교공관, 에너지 시설, 민간 건물까지 동시다발적으로 공격하고 있다.
yumi@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