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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 운전’ 포르쉐 女운전자, 차 안에서 발견된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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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27일 오전 서부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A씨가 얼굴을 가리고 휠체어를 탄 채 출석하는 모습. [연합]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프로포폴 투약 상태에서 자신의 포르쉐 차량을 몰다 한강 둔치로 추락해 다른 운전자를 다치게 한 여성 운전자가 사고 직전 차 안에서 약물을 투약한 정황이 나왔다.

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사고 당일 여성 행적이 담긴 CCTV를 확보했다. CCTV 영상에는 여성이 사고 당일인 지난달 25일 오후 4시 반쯤 서울 서초동에 있는 한 건물 주차장에 들어가 4시간가량 차 안에 머물다 오후 8시 반쯤 떠나는 모습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여성이 주차장을 빠져나가기 한 시간 전 차량 조수석에서 다른 여성이 내리는 모습도 포착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직후 경찰 조사에서 여성은 “병원에서 수면 마취를 한 뒤 운전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여성이 주차장에 머무는 동안 프로포폴을 추가로 투약했거나 조수석에서 내린 여성이 약물을 놓아줬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여성은 지난달 25일 저녁 8시 40분쯤 서울 반포대교 북단 도로에서 프로포폴을 투약한 상태로 포르쉐를 몰다 난간을 뚫고 아래로 떨어져 다른 차량을 덮친 혐의로 구속돼 검찰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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