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경찰서장이 매년 교통홍보 전문강사를 위촉해 교통약자 맞춤형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지역 내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경산경찰서 제공 |
경산서는 지난 2023년부터 관내 경로당 400여 곳을 순회하며 고령층 대상 홍보 교육을 집중 실시해 왔다.
그 결과, 2023년 6건이었던 65세 이상 노인 보행자 사망사고가 2024년 1건, 2025년 2건으로 70% 이상 획기적으로 감소하는 성과를 거두며 교육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올해는 특히 젊은 층의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 급증에 따른 사고 예방을 위해 교육 대상을 대폭 확대한다.
관내 초·중·고교 및 대학교 90개소를 직접 방문해 두 바퀴 차량(PM·이륜차) 안전 수칙 교육을 강화할 방침이다.
경산서 관계자는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2명의 전문 강사가 3월부터 연말까지 활동할 예정"이라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교육을 통해 교통안전 의식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최대억 기자 cd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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