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경아 광주 남구청장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지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허지현 기자] |
황경아 광주 남구청장 예비후보가 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기득권 눈치를 보지 않는 남구 행정의 해결사가 되겠다”고 밝히며 본격 선거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광주 남구 주월동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주민과 지지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황 예비후보의 출마를 응원했다. 행사에는 정진욱 국회의원(광주 동남갑)과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나주·화순), 문금주 국회의원(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도 함께했다.
황 예비후보는 “행정은 주민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고 막힌 곳을 뚫어주는 결단”이라며 “기득권 눈치를 보지 않고 오직 주민만을 생각하는 배짱으로 남구청장이 돼 혁신이 무엇인지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그는 남구 미래 비전으로 ▲산업 일자리 혁신 ▲골목경제 회복 ▲남구형 통합 돌봄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 ▲책임행정 실현 등 5대 지침을 제시했다.
황 예비후보는 “정치는 시민의 삶을 개선하고 다음 세대의 미래를 바꾸는 일”이라며 “12년간 준비해온 경험에 여성의 섬세함과 강력한 추진력을 더해 남구의 대전환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이어 “남구의 변화, 황경아가 하면 현실이 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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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윤상 기자 kncfe0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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