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 눈이 내리고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
토요일인 7일은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와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7~1도, 낮 최고기온은 4~11도가 되겠다. 중부내륙과 전북내륙, 경상내륙은 아침 기온이 -5도 안팎까지 내려가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강풍 특보가 발효된 경북 동해안과 제주도 서부, 동부, 일부 전남 남해안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70km/h(20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 것으로 예보됐다.
주요 도시의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3도 △인천 -3도 △춘천 -5도 △강릉 1도 △대전 -3도 △대구 0도 △전주 -3도 △광주 -2도 △부산 1도 △제주 4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6도 △인천 6도 △춘천 7도 △강릉 8도 △대전 7도 △대구 9도 △전주 7도 △광주 8도 △부산 10도 △제주 7도로 전망된다.
7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강원 동해안은 대체로 흐리겠다. 강원 동해안에는 새벽까지 약한 비나 눈이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전날 내린 눈과 비가 얼어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특히 경기 북동부와 강원내륙·산지 등 눈이 쌓인 지역은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아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주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청정한 북서 기류가 유입되며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이투데이/서이원 기자 ( iwonseo96@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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