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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광 안산시장 예비후보, ‘성실 납세’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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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표 기자(sp4356@hanmail.net)]
오는 6월 제15대 경기 안산시장에 도전하는 박천광 예비후보의 ‘성실 납세’가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6일 안산시 등에 따르면 박 예비후보가 대표이사로 재직 중인 안산제일장례식장은 지난 4일 안산시에서 '2026년 우수납세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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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제일장례식장이 안산시에서 우수납세자로 선정됐다. ⓒ안산제일장례식장



시는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해 시 재정 확충에 기여하고, 건전한 납세 문화를 조성한 개인과 법인을 대상으로 매년 ‘성실·우수납세자’를 선정하고 있다.

안산제일장례식장은 최근 3년간 지방세 체납 없이 기한 내 전액 납부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및 사회에 많은 공헌을 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지역사회에서 안산제일장례식장은 이미 다양한 분야에 대한 적극적인 사회활동을 펼치고 있는 회사로 널리 알려져 있다.

지난 2014년 발생한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등학교 학생과 교사 등 50여 명의 장례가 치러지고, 미처 수습되지 못한 희생자들을 위한 합동분향소가 설치됐던 장소로 기억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세월호 희생자들의 장례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단원고에 기부한 안산제일장례식장은 이를 계기로 이듬해인 2015년부터 중학교 입학을 앞둔 차상위 계층 학생들에게 교복비를 지원했으며, 무상교복 정책이 시행된 2019년부터는 지역내 학교 20여 곳에 장학금을 직접 기부하는 등 사회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면서 지역사회에 대한 공헌을 인정받고 있다.

세월호 참사 이후 지역사회 나눔사업단 단장으로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박 예비후보는 세월호 참사 10주기였던 지난해 총 3650만 원을 안산시에 기부하며 희생자들을 추모했으며, 발달장애인 지원단체 ‘동심’에서 이사로 활동하며 안산지역 발달장애인들의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 및 발달장애인 청소년들의 꿈도 지원하고 있다.

박 예비후보는 "납세는 기업과 시민의 가장 기본적인 사회적 책임"이라며 "성실한 납세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것이 기업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박 예비후보는 기업을 운영하면서 지역경제의 어려움과 기업 현장의 현실을 직접 체감한 경험을 토대로 안산을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변화시키겠다는 다짐을 밝힌 바 있다.

그는 "안산이 다시 성장하려면 기업이 투자하고 일자리가 늘어나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며 △스마트(SMART) 행정 △스트롱(STRONG) 경제 △스위트(SWEET) 복지 등 ‘3S 도시’를 비전으로 제시했다.

[전승표 기자(sp435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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