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제강지주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3조7596억원, 영업이익은 2058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2.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7% 감소한 수준이다.
세아제강지주는 미국 내 에너지향 강관 판가 회복세와 미국 법인의 탄력적 비축 재고 운용으로 안정적인 매출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또 데이터 센터 건설 및 전력망 확충에 따른 북미향 중경 사이즈 이상 배관재 수요 확대를 예상했다.
세아제강지주 관계자는 “중동 도라(Dorra) 가스전 등 기 수주 프로젝트의 차질 없는 수행을 통해 견조한 실적 흐름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투데이/손민지 기자 (handmi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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