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하는 이경숙 의원 |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경숙 부위원장(국민의힘, 도봉1)은 6일 제334회 임시회 교통실 업무보고에서 도봉구의 숙원 사업인 우이신설 연장선과 GTX-C 노선의 조속한 착공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 부위원장은 “오세훈 시장의 ‘강북 대개조’ 정책이 성공하려면 그 핵심인 교통망 확충이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도봉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변화를 조속히 보여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우이신설 연장선과 관련해 “오는 10월 본공사 착공은 주민과의 약속”이라며, 지하안전평가 및 교통영향평가 등 현재 진행 중인 각종 영향평가와 행정 절차에 교통실이 적극 협조하여 공기를 단축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GTX-C 노선에 대해서는 “국토부 사업이라며 뒷짐만 지고 있을 것이 아니라, 서울시가 기재부와 국토부를 적극 설득하는 ‘엔진’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 부위원장은 “창동역 일대가 ‘천지개벽’ 수준으로 변모하는 만큼, 그 화룡점정인 교통 인프라가 행정 속도에 뒤처지지 않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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