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검진기관협의회 제3대 회장에 이광엽 KMI한국의학연구소 전무이사(경영기획실장)가 위촉됐다. 이 신임 회장은 지난 4일 정식 위촉돼 향후 3년간 협의회를 이끌게 된다.
한국건강검진기관협의회는 건강검진을 통한 질병 예방과 국민 건강 증진, 국내 건강검진 산업 발전을 목표로 출범했다. GC녹십자아이메드, IFC한국의료재단, KMI한국의학연구소, SCL리더스헬스케어, SCMC서울중앙메디컬센터, 하나로의료재단, 한국건강관리협회, 한신메디피아 등 국내 주요 건강검진전문기관들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회원 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건강검진 품질 관리, 정책 개선, 연구 활동 등을 추진한다.
이광엽 회장은 “건강검진은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국민 건강관리의 핵심”이라며 “협의회 회원기관들과 협력해 건강검진의 전문성과 신뢰를 높이고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경진 의료전문기자 realglasse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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