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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中 주석, 15차 5개년 계획 완수 노력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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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대 장쑤성 분과회의에서 강조
경제 大省 회의에 4년 연속 참석
아시아투데이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최대 연례 정치 행사인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4차 회의가 진행 중인 가운데 장쑤(江蘇)성 대표단 분과회의에 참석해 제15차 5개년계획(2026~2030년)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6일 전언에 따르면 시 주석은 전날 오후 전인대 장쑤성 대표단 분과회의에 참석해 경제 및 사회 발전 목표 달성과 관련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 "15차 5개년 계획의 경제·사회 발전 목표와 과제를 완수하기 위해서는 보다 복잡한 환경에 대응하고 더 많은 심층적 모순을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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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5일 14기 전인대 4차회의 개막식 직후 장쑤성 대표단 분과회의 참석했다는 사실을 전한 관영 언론의 보도./중국중앙텔레비전(CCTV)



또 장쑤성의 업무보고를청취한 다음에는 "장쑤성은 발전 기반이 비교적 탄탄한 만큼 선도적 역할을 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경제 대성(大省)의 발전 기반이 안정적이고 외부 충격에 대한 저항력이 강해야만 전국 경제의 안정성을 지탱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시 주석은 더불어 "중국식 현대화는 전 인민의 공동 부유를 실현하는 현대화"라면서 "장쑤성은 민생 정책의 새로운 특징을 정확히 파악하고 도시·농촌 주민 소득 증대, 기본 공공서비스 및 사회보장 수준 향상 등 과제에 적극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통상적으로 중국 당정 최고 지도부는 전인대 전체회의 개막 이후 각 지역 대표단의 분과회의에 참석하는 것을 관례로 하고 있다. 시 주석의 경우는 올해까지 4년 연속 장쑤성 대표단 분과회의에 참석했다.

이 회의에서 시 주석이 언급한 제15차 5개년계획 초안은 지난해 10월 열린 당 제20기 중앙위원회 제4차 전체회의(20기 4중전회)에서 통과된 바 있다. 이번 전인대에서 최종 승인될 예정으로 있다. 중국 경제의 현대화를 위한 여러 전략과 각종 관련 조치들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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