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뉴시스] 의성종합운동장에서 6일 열린 '제19차 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의성군 제공) 2026.03.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의성=뉴시스] 김진호 기자 = 민선8기 제19차 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가 6일 의성군 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민선8기 협의회 공식 일정 중 마지막 정기회의로 마련된 이날 회의에서는 그동안 추진해온 건의사항 및 제도 개선 성과를 종합 정리하고 향후 과제를 공유했다.
회의는 민선8기 하반기 주요 성과 보고, 2026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보고, 건의사항 회신결과 공유, 신규 건의안 심의·의결 순으로 진행됐다.
건의사항에는 칠곡군이 제안한 '수질오염사고 오염수 수거·처리 대행 공동계약 체계 구축' 건이 신규 안건으로 상정됐다.
협의회는 최근 수질오염 및 화학사고 증가에 따른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권역별 공동 대응체계 구축 필요성에 공감하고, 경북도 차원의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
김주수 협의회장(의성군수)은 "민선8기 동안 경북 22개 시·군이 공동 현안을 함께 논의하며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오늘 회의는 그동안 성과를 정리하는 자리이자 다음 기수로 과제를 이어가는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협의회가 지역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실질적인 제도 개선과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932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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