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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바이오, CES 2026 혁신상 수상… 3년 연속 글로벌 기술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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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6서 하이블 카프슬리브 혁신상 수상 및 신규 리커버리 뷰티 브랜드 라보르네르 공개

서울신문

배터리 없이 인체의 움직임만으로 미세 전기 에너지를 생성하는 WE-STIM 기술이 세계 무대에서 다시 한번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바른바이오는 자사의 원천 기술인 WE-STIM이 적용된 ‘하이블(HYVLE) 카프슬리브’로 ‘CES 2026 혁신상(Innovation Awards)’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바른바이오는 지난 레깅스와 무릎 보호대 수상에 이어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루며 글로벌 웨어러블 테크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이 기술은 외부 전원 없이도 일상적인 움직임만으로 근육 세포 자극을 유도해 근력 강화와 근피로 감소를 돕는 혁신적인 메커니즘을 구현했다. 기존 웨어러블 전자기기와 차별화된 논배터리 기술로서 지속 가능성과 사용 편의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다.

나아가 ㈜바른바이오는 이번 CES 현장에서 리커버리 영역의 확장을 선언하며 신규 브랜드 라보르네르(Labo Rener)를 전격 공개했다. 라보르네르는 WE-STIM 기술에 회복에 대한 철학을 투영한 브랜드로, 기존의 리커버리 웨어를 넘어 리커버리 뷰티 시장으로의 진출을 본격화했다.

서울신문

현장에서 큰 관심을 모은 WE-STIM 셀 리바이빙 아이패치(Cell Reviving Eye Patch)는 하이드로겔 패치와 WE-STIM 기술을 결합한 대표적인 리커버리 뷰티 제품이다. 풍부한 수분감을 제공하는 하이드로겔 제형에 미세 전기 자극 기능을 더해 눈가 주변 세포 활성화를 돕도록 설계됐다. 이는 특정 성분에만 의존하는 기존 방식에서 탈피하여 ㈜바른바이오가 축적해 온 기술력과 회복 중심의 가치를 담아낸 결과물이다.

셀 리바이빙 아이패치는 오는 3월 국내외 소비자 대상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기능성 뷰티와 테크 기반 웰니스의 경계를 확장하는 제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빠르게 성장하는 글로벌 시장에서 ㈜바른바이오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제품 전략에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는 모습이다.

한편 ㈜바른바이오는 서원대학교가 운영하는 ‘2025년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우수기업으로 육성됐다.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은 창업 3년 이상 7년 이내의 도약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정부 대표 사업화 프로그램으로 성장 가능성과 기술력을 갖춘 기업을 선발해 사업화 자금(최대 2억 원)과 함께 주관기관 특화 프로그램을 종합 지원한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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