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료원 제공 |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천시의료원(원장 장석일)은 6일 의료원에서 개항누리길 상점가 상인회와 지역 상권 활성화와 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천 중구 개항누리길 일대 상인과 방문객의 건강관리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 상권과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항누리길은 인천 개항장의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거리로 관광객과 시민의 방문이 이어지는 지역 상권이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상인 및 방문객 대상 건강증진 프로그램 협력 ▲의료·건강 관련 정보 제공 및 캠페인 추진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공동 홍보 및 협력사업 발굴 ▲취약계층 건강관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인천시의료원은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지역 상권 종사자와 주민을 위한 건강 상담, 건강검진 안내 등 의료 서비스를 연계해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장석일 인천의료원장은 "지역 상인들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을 챙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의료원은 시민 건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유진 개항누리길 상점가 상인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인들과 방문객들이 보다 체계적인 건강관리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의료원과 협력해 활력 있는 상권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인천의료원은 앞으로도 지역 단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시민 건강증진과 공공의료 역할 강화에 지속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sh335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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