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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전남광주 통합단체장 경선서 시민배심원제 도입 않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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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 100%' 예비경선 및 '당원 50%·여론조사 50%' 본경선 진행 확정
'예비후보에 정책·비전 질의' 위한 정책배심원제 도입…투표권은 없어
연합뉴스

민주당 공관위 결정 설명하는 조승래 부위원장
(서울=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이 27일 국회에서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6ㆍ3 지방선거 강원특별자치도 지사 후보로 단수 선정했다고 발표한 뒤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2.27 scoop@yna.co.kr



(영광·서울=연합뉴스) 서혜림 오규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당원 100% 예비경선과 당원 50% 및 국민 여론조사 50%를 반영한 본경선을 통해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후보를 선출키로 최종 확정했다.

민주당은 이날 최고위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조승래 사무총장이 밝혔다.

본경선은 예비후보 8명 중 예비경선 상위 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에는 결선을 치르기로 했다.

최고위는 전남·광주 본경선에서 시민 공천 배심원제를 도입하자는 당 공천관리위의 제안은 수용하지 않았다.

그 대신 예비후보들의 순회 토론회 등에 참석해 정책과 비전에 대해 질의하는 역할을 하는 정책배심원단 제도를 도입키로 했다. 다만 정책배심원단은 별도의 의결·투표권은 갖지 않는다.

한편 민주당은 충남지사 선거에 도전하는 박수현(재선) 의원의 사임으로 공석이 된 수석대변인에 강준현(재선) 의원을 임명했다. 아울러 김기표(초선) 의원을 대변인으로 임명했다.

hrs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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