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경기도 내 유통·건설·공공입찰 담합에 단호히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
"민생을 담보로 돈 버는 가격 담합, 이건 대국민 범죄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경고가 떨어지자마자 경기도 차원의 응답이 나왔다.
경기도지사 후보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유통·생활물가·건설·공공입찰 담합까지 직접 겨냥하며 "끝까지 바로잡겠다"고 선언했다.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6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경기도를 담합 없는 청정시장으로 만들겠다"며 민생 담합과 불공정 행위에 대한 전면 대응을 선언했다.
한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가격 담합 강력 경고를 정면으로 받아안으며 "민생을 담보로 돈 버는 가격 담합은 대국민 범죄"라고 규정했다. 이어 "국민이 힘들 때 뒤에서 짜고 가격을 올리는 행태는 더 이상 용납할 수 없다"며 경기도 차원의 직접 행동을 예고했다.
그가 겨냥한 전선은 넓다. 도민의 장바구니를 옥죄는 유통·생활물가 담합부터 혈세를 갉아먹는 건설·공공 입찰 담합까지 시장 교란 행위 전반을 차단 대상으로 못 박았다.
한 의원은 "불법에는 반드시 대가가 따른다는 것을 확실히 보여줘야 한다"며 "이재명 정부의 단호한 조치를 경기도에서 확실한 결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투데이/경기인천지역본부 김재학 기자 (Jo801005@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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