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침대 브랜드 덕시아나(DUXIANA)가 광주 신세계백화점에서 첫 공식 팝업스토어를 열고 브랜드의 수면 기술을 소개했다. 지난 2월 28일 문을 연 이번 팝업은 침대를 ‘신체 회복 시스템’으로 바라보는 덕시아나의 철학과 기술을 광주 고객에게 처음 선보이는 자리다.
이번 팝업 전시의 중심은 ‘네이키드 덕스 베드(Naked Dux Bed)’다. 내부 구조를 그대로 공개한 이 전시는 덕시아나가 개발해 온 ‘엔들리스 스프링(Endless Spring)’ 구조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시작부터 끝까지 이어진 스프링 설계를 통해 별도의 내장재 없이도 스프링의 탄성과 복원력만으로 신체 곡선에 반응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는 100년 동안 축적된 덕시아나 수면 기술의 핵심이다.
덕시아나는 침대를 단순한 가구가 아닌 신체 회복을 돕는 정밀한 시스템으로 정의해 왔다. 밤사이 신체 긴장을 분산해 사용자가 아침에 일어났을 때 보다 좋은 컨디션으로 일상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브랜드의 목표다. 내부 구조를 공개한 이번 팝업은 이러한 수면 철학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덕시아나의 기술적 특징인 ‘파스칼 스프링(Pascal Spring)’ 시스템도 소개된다. 카세트 방식 구조로 제작되어 사용자의 체형과 무게 중심에 따라 신체 부위별 지지력을 조절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현장에서는 전문 컨설턴트가 방문객에게 맞춤형 수면 환경을 안내하고 체험을 지원한다.
덕시아나는 이번 첫 공식 팝업을 기념해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브랜드 스토리를 소개받고 전문 컨설턴트와 상담을 완료한 방문객에게는 기념 선물을 제공하며, 현장 참여형 럭키 드로우 이벤트도 진행된다. 또한 침대 구매 고객에게는 한정 수량으로 제작된 프리미엄 데코 쿠션을 증정한다.
덕시아나 관계자는 “광주 고객들에게 100년 동안 이어온 덕시아나의 수면 철학과 편안함을 소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잠드는 시간뿐 아니라, 깨어 있는 일상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덕시아나가 지켜온 방향”이라고 말했다.
덕시아나는 1926년 스웨덴에서 시작된 이후 4대에 걸쳐 수면의 본질을 연구해 왔다. 의학적 통찰과 공학적 설계를 결합한 시스템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편안함을 추구하고 있으며, 현재 전 세계 여러 국가에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국내에서는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와 주요 백화점을 통해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