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바닥을 치고 재상승할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이 나왔다 [사진: Reve AI]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트코인이 최근 6만달러까지 하락했지만, 이는 오히려 매수 기회였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5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여러 기술적 지표가 6만~7만2000달러를 새로운 바닥으로 가리키고 있다고 전했다. 비트코인은 지난해 10월 사상 최고가인 12만6000달러 대비 약 42% 하락한 상태지만, '이중 바닥' 패턴이 형성되며 반등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젤레(Jelle)는 비트코인의 12시간 차트에서 '아담과 이브 바닥' 패턴이 진행 중이라고 분석했다. 이는 하락세에서 상승세로 전환을 나타내는 강세 신호로, 7만달러 넥라인을 돌파한 상태다. 하지만 매도세가 둔화되지 않으면 추가 하락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비트코인 가격이 금 대비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는 점도 눈여겨볼 대목이다. 이는 투자자들이 리스크를 줄이며 거시 경제 불안과 유동성 위축에 대비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과거 2022년 말 비트코인이 금 대비 바닥을 찍은 후 352% 상승했으며, 2018년과 2014년에도 유사한 패턴이 반복됐다. 현재도 13개월간 하락세가 지속되며, 바닥이 임박했다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
또한, 트레이딩뷰(TradingView)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다년간의 지지선을 다시 테스트 중이다. 이는 2018년과 2022년 시장 바닥을 형성했던 강력한 지지선으로, 이번에도 유효할 가능성이 높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코인보 트레이딩(Coinvo Trading)은 "비트코인이 역사적 바닥 수준에 접근하고 있다"고 평가했으며, 렉트 펜서(Rekt Fencer) 역시 "비트코인 바닥이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상대강도지수(RSI) 등 다른 기술적 지표도 비트코인의 저점 형성을 뒷받침하고 있다.
비트코인이 다시 반등할지 여부는 7만2000달러 지지선 유지 여부와 매도 압력 감소에 달려 있다.
BITCOIN IS APPROACHING THE BULL RUN LEVEL THAT NEVER FAILED
Throughout history, the same exact trendline has marked the bottom for Bitcoin.
We are inches away from that exact same trendline as we speak.
According to this model, the top has not been put in yet.
Once Bitcoin… pic.twitter.com/9UVarhyvBq
— Coinvo Trading (@CoinvoTrading) March 3, 2026 <저작권자 copyright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저작권자>















